한제품을 이리도 오랫동안 써본적은 처음이네요 ㅋㅋㅋ
사용할수록 좋으니까 그렇겠죠 *^^*
며칠전 엄마가 저를 보시더니 머리숱이 많아진건 잘 모르겠는데 머리가 예전같이 달라 붙지 않아서
머리가 많이 풍성해보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머리숱 없어 보이지 않는다는 말에 기분이 좋았어요
다 젠셀을 꾸준히 사용한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며칠전 샴푸가 다되어서 재구매를 했어요...그동안 모아두었던 포인트로.... 샴푸가 떨어지기전에 여유분의 샴푸가 있으면 괜히 맘이 뿌듯해지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조금 여유가 되면 토닉과 함께 사용해 봐야 할꺼 같아요
비가 오는 오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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