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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탈모 1000만시대… 판치는 모발이식 꼼수에 '빛나리' 가슴친다
작성자 젠셀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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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50
 
 
탈모 1000만시대… 판치는 모발이식 꼼수에 '빛나리' 가슴친다

 


임소형기자 precare@hk.co.kr

입력시간 : 2012.05.31 21:14:11
수정시간 : 2012.06.01 22:24:38
 
  • 잘못된 모발이식. 듬성듬성 심겼다.
평소 M자형 탈모로 스트레스가 심했던 직장인 A씨(34)는 6개월 전 모발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 큰맘 먹고 적금을 깼다. 마침 인터넷 광고에서 다른 병원보다 싼 가격에 4,000모 이상 대량이식을 해준다는 병원을 찾았다. 이식 후 180도 달라진 모습을 기대했지만, A씨는 지금 수술한 걸 후회하고 있다. 앞머리는 여전히 휑하고, 이식하지 않은 부위는 계속 머리가 빠지고, 심지어 이식한 부위에선 모발이 원래 방향과 반대로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탈모 인구 1,000만 시대다. 모발이식 한다는 병원도 점점 늘고 있다. 병원을 선택할 땐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부 병원이 환자를 모으고 가격을 낮추려고 만든 꼼수에 탈모 환자만 낭패 볼 수 있다. 모발이식의 대표적인 꼼수들을 찾아봤다.

꼼수1- 생착률 100%

새로 심은 모발이 두피에 제대로 자리를 잡으려면 영양분을 공급받기 위한 혈관이 만들어져야 한다. 이식 자체는 잘 됐어도 혈관이 잘 생성되지 않으면 모발이 다시 빠진다. 혈관이 자라는 기간은 이식 후 6개월~1년이다. 이식 후 이 정도는 지나야 수술이 잘 됐는지를 따져볼 수 있다는 얘기다. 보통 6개월 이상 지났을 때 새로 심은 모발이 90% 이상 남아 있으면(생착률) 수술이 성공적이라고 본다. 생착률이 항상 100%라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게 모발이식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꼼수2- 겉보기에만 풍성

정상적인 모발이식이라면 심을 수 있는 머리카락 수를 최대한 밀도를 높여 계획하고 그대로 이식한다. 그러나 꼼수를 쓰는 병원에선 이식하는 모발을 줄이면서 지그재그로 이식해 풍성하게 보이는 억지 효과를 낸다. 올백으로 머리를 넘겨보면 이식 모발 수를 속였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수술 후 이식 부위와 이식하지 않은 부위의 밀도가 확연히 차이 나면 문제가 있는 수술이다. 또 기존 모발이 자란 방향을 고려하지 않은 채 풍성하게만 보이려고 아무렇게나 이식해 놓으면 수술 후 평생 가르마 방향을 바꿀 수 없게 되기도 한다.

꼼수3- 누구나 대량이식

사람마다 이식 가능한 머리카락 수는 다를 수밖에 없다. 모발이식은 자신에게 남아 있는 원래 모발 중 잘 빠지지 않는 머리 뒤쪽의 모발을 골라 탈모가 진행된 부분으로 옮겨 심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낭을 하나하나 뽑아 탈모 된 부분에 심는 방법도 있고, 일정한 크기로 떼어낸 두피에서 모낭을 분리해내 심기도 한다. 수술 전 탈모가 진행된 정도와 앞으로 진행될 방향, 원래 모발의 탄력과 자라난 방향, 모양과 밀도 등을 세심하게 고려해 적절한 수술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꼼수4- 식모기 재사용

모발이식에 쓰는 식모기는 침에 모낭을 끼운 뒤 피부를 뚫어 모낭만 두피에 남겨둔 채 침만 빠져 나오는 방식으로 환자마다 다른 걸 써야 하는 일회용 기기다. 가격을 낮추려고 식모기를 여러 번 사용하다 보면 두피 감염 같은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식모기 방식이 꺼림칙하다면 슬릿 방식을 선택할 수도 있다. 작은 칼처럼 생긴 도구를 이용해 두피에 미세한 공간(슬릿)을 만들고 여기에 모낭을 끼워 넣는 방식이다. 수술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이식하는 깊이와 방향까지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식모기에 비해 모발 밀도가 높게 이식될 수 있다.

꼼수5- 수술은 感이라고?

모발이식은 미세한 모낭을 하나하나 다시 심어야 하는 매우 정교한 작업이다. 때문에 수술 중 고배율 확대경과 현미경 사용이 필수다. 가격을 낮추려고 이런 장비 없이 맨눈으로 수술하는 경우엔 섬세함은 물론 정확도와 안전성도 보장할 수 없다. 현재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포함해 모발이식을 하는 개원가에선 모발 3,000가닥을 이식하는데 500만~1,000만원 정도를 받고 있다.

"모발 모자라면 재수술도 어려워"

요즘은 약이 좋아져서 일찍부터 관리하면 탈모가 심해지는 걸 막을 수 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지 않도록 두피 관리를 해주는 서비스도 많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런 방법들은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사람들에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예방이나 치료 시기를 놓친 사람들은 그래서 모발이식 수술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모발이식 전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의 이규호 원장은 "모낭은 무한히 새로 생기는 게 아니라 한정적이기 때문에 과장 광고에 끌려 무분별한 수술을 받아 부작용이 생기면 재수술을 하고 싶어도 모발이 부족해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다"며 신중하게 수술을 결정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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