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에는 모유를 준비하기 위해 여성호르몬이 증가하면서 탈모방지가 됩니다.

출산하면 여성호르몬이 정상화 되면서 두세달 후에 많이 빠집니다.

그 후 3개월 정도 지나서 다시 나야 하는데 나지 않으면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을 그렇게 살수가 있어요.

이미 그런 상태라면 아이리스샴푸와 헤어토닉을 한 1년 쓴다생각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시기가 5년이상 될거 같으면 6개월에서 1년정도 바이오셀을 같이 먹어주면 됩니다.

아무튼 젠셀은 가능하니 걱정말고 꾸준히 함 사용해 보길 권합니다.

탈모된지 아주 오래되지 않았다면 삼사개월 정도면 숱이 많아지는 걸 느낄수 있을 겁니다.

---------- Original Message ----------

 20대 때 정수리부근 탈모가 진행되고, 머리카락이 아주 가늘어졌어요.

제 생각엔 스트레스성이었던 것 같아요.

엄마도 머리숱이 지금도 아주 많으시거든요..

저도, 그 전에는 미용실가면 머리숱이 너무 많다고 구박받았구요..

그 이후 30대 초반, 첫아이를 낳고 탈모가 아주 심했어요.

그런데 그 때 빠졌던 머리는 다시 나더라고요..

지금은 30대 중반.

둘째 아이를 임신중인데,

임신중이라 그런지 머리가 거의 빠지질 않아요.

그렇지만 20대 때 빠진 정수리부근은 여전히 비어있네요..ㅠㅠ

둘째 낳고 출산후유증의 탈모도 그렇지만,

그건 언젠간 다시 나겠지 싶은데

지금도 비어 있어서 다시 나질 않는 정수리부근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품을 어떻게 쓰면 정수리 부분 머리가 다시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