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모제라는 용어는 의약품용어로써 의약품이 아닌 제품의 광고나 홍보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홈페이지에 사용하는 것은 의약품은 아니지만 특허를 받은 발명의 명칭에 근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있는 사실을 적시하는 것은 과장광고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 발명품을 특허 받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2001년에 특허출원하여 2005년에 특허획득했습니다.

그리고 특허청 주최 발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다음으로 사용하는 근거는 대구한의대 석사학위논문, 대한본초한의학회지 제19권, 한국식품과학회 제70차 학술대회에 발표를 했습니다.

말마따나 의약품 허가를 받으면 제일 좋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수십년이 될수도 있는 기나긴 시간과 수십억의 돈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우선 안전성이 확보된 상태에서 만들수 있는 화장품, 식품,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고 출시하게 된 것입니다.

앞머리와 유전형 탈모에도 효과있습니다. 머리나는 것은 빠진 기간에 비례해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단정적으로 지금 얼마간의 기간이 걸린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가늘어진 머리카락은 4개월에 배정도씩 굵어진다고 보면됩니다. (전 세트를 사용시 )

임상적으로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빠진 머리카락의 반정도는 올라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 6개월이 지난 뒤에는 반의반 정도가 증가하고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나 이렇게 올라온 머리카락이 굵지가 않기 때문에 굵게하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태어날때 처음 머리가 생기듯이 피부가 함몰되어 표피에 생기는 머리카락이 표피의 섬유질화되어 죽은 부분을 살리면서 진피층아래 모세혈관까지 아래로도 자라 내려가서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아무튼 자꾸 복잡해지니까 간단하게 말해서 치아가 두번 빠지면 다시 안나듯이 머리도 15번 빠지면 다시 안납니다. 그런데 다시 나게하는 겁니다.

예외적으로 암, 폐결핵, 갑상선, 흉터를 두고 있습니다. 이외의 어떠한 유형의 탈모도 99% 좋아집니다.

---------- Original Message ----------

 이거 앞머리와 m자 유전형 탈모에도 효과 있나요?

다른데는 다 괘찮은데 앞머리숱이 없고 전체적으로

머리카락두께가 너무 얇아졌네요..

홈페이지에 제품 설명보면 되게 혁신적이고 엄청난거 같은데

제가 알기로 '발모제'란 명칭은 쓰면 안되는걸로 아는데

그만큼 타제품들과는 달리 혁신적이고 대단하다는건가요?

어쨋든 제 앞머리와 m자 발모와 머리두께만 해결될수 있다면

가격이 아무리 비싸도 사용하고고싶습니다

원래의 정상상태로 돌아오는데 어느정도의 기간을 사용해야하며

임상적으로 발모와 그 효과의 퍼센테이지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