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셀의 제품이 처음 만들어 진 것은 비싼 가격의 헤어토닉과 비오틴샴푸입니다.
회원들 위주로 사용하다가 다른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하다가 보니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좋은줄 알아도 사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품의 성분중에서 비싼 원료의 함량을 조금 줄여서 효능적으로 80% 정도의
수준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대신 사용기간을 조금 더 늘이면 됩니다.
오일은 냄새가 좀 많이 나지만 사용하면 모발이 빨리 굵어집니다.
빠지는 머리카락 숫자가 적어졌다고 해서 탈모의 진행이 멈준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갈수록 가늘어 지고 없어집니다. 눈에 띄는 것이 별차이가 없을 뿐입니다.
최소한의 세트로 아이리스샴푸와 헤어토닉2를 권합니다.
여기에 오일을 같이 사용해주면 더 좋겠어요.
여유가 된다면 환약을 드시면 최고입니다.
발모,양모 = 샴푸+토닉+오일
---------- Original Message ----------
샴푸도 비오틴과 아이리스 차이가 먼가요?
각각 가격차가 두배 나던데... 오일은 또 먼가요? 같이 사용하면
효과를 빨리 보게 되는건가요?
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탈모진행이 멈췄습니다
두피도 깨끗하고 상태는 좋습니다
다만 원래의 숱과 머리굵기가 원상태로 '발모와 양모'가 안될뿐이죠
저 같은 경우에 원상태로 '발모와 양모'를 하기 위해서
어떤 제품들을 사용해야합니까?
위 두 질문에 답변좀 자세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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