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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한상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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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내용은 '한상민' 고객님의 제품체험기입니다.>

 

안녕하십니까?현재 젠셀을 사용하고 있는 평범한 만 28세의 직장인 미혼남성입니다.이 글을 쓰게된 동기는 하루하루 탈모로 고민하고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보탬이 되었으면 해서 글을 올립니다.사실 저는 제나이 25세 군 복무후 대학 졸업당시까지는 그다지 머리숲이 많아서 머리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않았던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이었습니다.오히려 이런 근심걱정하는것이 제 인생에 시간낭비라고 생각할 정도였으며,탈모는 먼 이웃나라인양 마냥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해왔습니다.졸업후 IMF때 당시 취업난으로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실업의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이 때 불규칙적인 식생활,술,담배 등등 6개월간 생활이 이어졌고,머리를 감을때면 전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짐을 느겼습니다.


지금 이글을 읽는 독자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탈모의 원인은 각양각색이며 주원인은스트레스,술,담배,유전자,호르몬의 불균형,불규칙적인 식생활 등등 많은 요인이 작용하여 나타나는 증세입니다.전 그중에 하나인 불규칙적인 식생활에서 오는 몸의 불균형에 있다고 생각됩니다.'근심걱정은 만병의 원인','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모든것은 자기 마음에 달렸다','천하를 다스리려면 자기자신부터 다스릴줄 알아야된다'등등 위인들이 남긴 명언이 있듯이 젠셀을 사용하기전에 먼저 자기마음가짐을 바르게 해야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사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회사외 과거 몇몇회사에서 사회생활을 했었으며 탈모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여러 좋은회사들을 본의아니게 전전긍긍하며 이직,전직을 해왔던것이 저의 현주소입니다.한가지 예를 들자면 모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타인들을 대할때였습니다.저는 단지 업무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자 했을뿐인데 타인은 업무와는 무관하게 힐끔힐끔 제 머리를 쳐다보는,회식자리는 매일 있지않아서 하루 정도 보내면 끝이지만 매일 매일 회사근무점심시간 때면 동료직원,직장상사,여직원들이 바라보는 시선이 거슬릴정도로 사회생활하는데 지장이 많았습니다.퇴근후 집에 오면 거울을 쳐다보고 또 쳐다보고,머리가 조금 길고 지저분해서 동네 미용실에갔을적엔

미용실종업원의 마음에 혹시라도 상처가 있을까봐 하는말 '예전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가늘어졌네요...'하는 성심어린말조차도저에게는 고통이었습니다.독자께서도 이런 경험쯤은 한두번 아니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저는 탈모로 인해 어렵게 구한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으며, 하루하루 걱정속에서 보내던중 문득 거리에서 탈모에 관한기사를읽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 젠셀이라는 식품이랍니다.용기를 내어 찾아갔던 이곳,무엇인가 해결방안이라도 있지않을까,정말 지푸라기하나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었답니다.'정말 빠진 머리가 다시 자라날수 있을까?'반신반의해서 찾아온 저를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이곳 원장님그리고 인간미 넘치는 종업원들의 따듯한 손길이 지금 제가 탈모를 예방할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처음에 '6개월정도 사용해야 효과가 있다'는 원장님말씀에도 정말 고작 2개월정도 그것도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진료를 받았는데도 효과가 나타났는데 이 글을 읽는 독자께서는 '설마..'하시겠지요?못믿겠다면 이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사이트에 나온 제 상태를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사진은 2개월전 상태임,지금은 더 좋아짐~^^)지금 제 머리카락은 과거 지나치게 손상된머리카락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날이 자라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희망을 가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리고 몇달에 한두번 정도 이곳을 찾아 진료를 받고 있으며 식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탈모예방과 치료에 있어서 특히 중요한것은 무엇보다 본인의 마음자세라고 봅니다.원장님께서도 처음 저를 봤을때 '식품을 사용하기전에 먼저 자기마음을 청결히 해야된다'라고 말씀하셨던것을저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식품을 사용하기에 앞서 현재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났는지에 대해서 독자께서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하는 바램입니다.그런후 식품을 사용했을때 식품의 가치와 더불어 효용이 두 세배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으며 확신합니다.


지금 저는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크지는 않지만 그런데로 내실이 튼튼한 기업에서 헤어스타일을 가꾸며 보람차게 사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독자께서도 정말 시중에 많은 식품들이 있겠지만 젠셀을 하루 빨리 접하여 탈모에 대한 고민을 없애시고

남보란듯이 인생을 가꾸어 나가시기 바랍니다.거듭 강조하는데 마음을 잘 정리정돈하시기 바랍니다.한편으로는 가격에 대한 부담감이 없지않아 있겠지만 식품의 재료값,노동력을 따지어 보았을때 그렇게 쓰지못할 식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의문사항이 있다면 연락처를 남길테니 부담없이 전화주십시요.그럼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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