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김향숙' 고객님의 제품체험기입니다.>
나는 올해 79세의 할머니지만 요즘은 나를 보고 주위에서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정말 내 젊은 시절을 보상받고 있는 것 같고 요즘은 하루 하루가 마냥 신납니다.
모두가 젠셀제품의 도움이었습니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머리숱이 적었는데 그나마 한창 사회활동을 하던 40세 정도부터 탈모가 시작되더니 머리 밑이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로 심한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난 그 시절 어느 정도 사회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던 터라 매일 단정한 머리를 했어야 했는데 없는 머리로 머리스타일을 만들기란 정말 고역이었습니다.
그 후 나는 좋다는 민간 요법과 약을 다 사용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거의 포기를 하며 지내던 중 내가 20년 동안 단골로 다니는 미용실 원장님의 권유로 새로 개발된 순수 토종 천연물 추출물인 젠셀 제품을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임상모델로 소개 받을 때 처음에는 믿어지지 않아 의심을 가졌지만 탈모로 고민하든 끝이라 반신반의 하며 믿고 시작했는데 역시 시작하기를 잘했다는 선택의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어디 나가도 부끄럽지 않고 용기도 생겼으며, 누구에게라도 탈모고민 해결을 위한 자신감을 가지고 말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나는 젠셀제품을 모두 다 사용했는데 1주일에 한 두번은 두피 맛사지를 하고 장발짱을 매일 바르며 더불어 바이오셀 식품도 함께 먹었습니다.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던 머리카락이 젠셀제품 사용 한 달 만에 하루 20개 이하로 줄어들고 유분이 많아 번들거리던 두피도 뽀송뽀송해지고 비듬까지 없어지는 것을 보고 반신반의했던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그 결과로 이제는 머리숱이 많아져 가발을 쓰지 않아도 되고 더불어 건강까지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나이 들면 흔히 그렇듯 나에게도 당뇨가 있었는데 젠셀제품을 사용한 후 부터는 혈당이 좋아져 당 조정이 되었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는 정말 놀랐습니다.
이는 젠셀제품이 탈모의 근본적 원인인 전신건강과 체질개선에 중점을 두고 순수천연물로만 만들어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두피를 가릴 머리카락이 없어 고민했던 내가 이제는 머리카락이 새까맣게 덮어 어디 나가도 자신감이 생기고 떳떳해졌으니 정말 새 인생을 살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요즘은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보면 내가 발 벗고 나서서 젠셀을 추천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내가 말해도 못 믿겠다는 표정을 지을 때면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루 빨리 탈모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이 젠셀과 더불어 새로운 삶을 얻기를 거듭 당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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