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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새싹 2주차 사용후기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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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22:41

2주차 사용기 연재합니다.

비듬상태 라든지, 염증, 홍반에 해당하는 설문내용에는 개인적으로는 이슈사항이 아니므로,

전주와 크게 변동이 없는 관계로 따로 기술하지는 않겠습니다.

단, 변화가 생기거나, 특이사항이 있으면 명시하도록 합니다.

2주차 사용후기를 기술하고자 합니다.

샴푸에 관해서.

두피가 다소 지성이므로, 아침 저녁 2번씩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열이 많은 체질이라, 이마 주변에는 항상 뜨거운 기운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샴푸 후 헹굼에는 늘, 차가운 물로, 마무리를 하는데,

따뜻한 물보다 훨씬 청량감이 느껴지고 머리가 곳곳해 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찬물로 쓸어 올릴 때 뽀드득 소리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졌습니다.

그 만큼 머리카락 굵기에 다소의 변화가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기분상으로 그런것인지, 실제로 굵어진지는 뽑혀진 모근의 상태를 보아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토닉에 관해서

누군가 명쾌한 답을 주셨으면 하는 부분이고, 아직고 의문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분명 머리끝에 힘이 생긴것 같기는 하지만, 이는 토닉을 도포하였을 때만 그런 것이고

막 머리를 감고 토닉을 뿌리지 않은 상태에서는 마찬가지로 머리에 힘이 없이 축 늘어집니다.

그래서 일반 헤어 스프레이와 같은 작용으로 그치는 것인지,,

장기적으로 모근에 영향을 주는 것인지는 섣불리 판단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몇몇 부위를 중심으로는 손으로 머리를 넘기거나 빗질을 할 때, 다소 굵어졌다는 기분상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모근이 확실히 지탱할 수 있는 부분에 영양이 가서 그런것이며,

모근이 전혀 없는 부분에서 머리카락이 난다거나 하는 기적적인 현상은 역시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해 보아야 알 것 같으나 확실히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는 사용하는 것이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1주차 스토리]

우선, 지난 주와의 차이를 쉽게 비교하실 수 있도록 아래에 지난 주 내용도 같이 올리는 식으로 연재하겠습니다.

금주는 젠셀사용 1주가 지난 시점에 올리는 내용입니다.

 

사용주차 : 1주차
비듬상태 : 2)약간있음(잔비듬)

가려움증 : 3)보통
염증 : □1)없음
홍반 : □1)없음
탈모상태 : 2)초중기

사용후기 :

마치 메뉴얼에 따라 착실히 수행을 하듯, 제품의 사용에 틈을 보이지 않고 정석대로 사용하였습니다.

일전에 다짐한 것 처럼, 그 외 다른 샴푸를 쓴다거나, 약품을 쓴다거나, 환 이외의 다른 식이요법도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순수, 젠셀의 효과만을 측정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우선 샴푸에 관해서

많은 분들이 언급하신바처럼 거품이 적은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짧은 머리의 두피에는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뻑뻑함이 적어서 좋습니다. 

샴푸액이 두피에 닿았다고 해서 시원하거나, 청량한 느낌이 드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물의 온도에 있는 것이지, 샴푸에 있지는 않았습니다.

통상 샴푸시 빠지는 양은 느낄 수 없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샴푸시 빠지는 것을 막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비듬의 양이 다소 줄고 있다는 현상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토닉에 관해서

토닉의 가공할만한 향은 정말 생약성분의 의학용품인것 같은 착각마저 느끼게 합니다.

그렇지만 거부감이 들지는 않습니다.

토닉에 관해서라면, 우선 쉐딩현상을 다소 각오하셔야 합니다. 토닉을 뿌리는 부분으로 다소 심각한 쉐딩이 발생하였습니다.

바르고 나면 두피가 다소 당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근의 지탱력도 느껴지지만, 이것이 모근에 영양을 주어서 그런건지, 단지 헤어 스프레이를 뿌리는 효과처럼

일시적으로 머리결을 굳게하는 것인지는 아직 구분하기 힘듭니다.

우선은 쉐딩이 심해서 , 다소 염려가 앞서지만, 효과를 기대하고 더 써보기로 결단한바.

지속해서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사용할 계획입니다.

 

 

---------------------------------------------------------------------[전주 사용전 스토리]

젠셀 샴푸와 토닉 정말 잘 받았습니다.

기대감에 감동도 벅차 올랐습니다.

우선, 젠셀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사용하던 모든 샴푸와 헤어관련 제품을

봉인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효과를 검증하고 싶고, 또 괜찮다면, 지속적으로 사용해 볼 의도가 있기 때문에

다른 제품과 혼용해서 사용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특히 린스조차도 절대로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고,

전기 헤어드라이어도 사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단 이마반에서 구매한 환은 지속복용합니다.

그 외 어떤 내외부적 다른 치료라든지, 처방 및 식이요법은 전혀 없습니다.

적어도, 토닉을 모두 소진할 때까지, 완벽히 젠셀만 사용할 것을 약속드리며 테트스에 임하기로 합니다.

 

<젠셀 사용전 설문>
사용주차 : 사용전- 3월 3일자로 수령받음
비듬상태 : 2)약간있음(잔비듬-비듬이라기 보다는 건성피부에 의한 각질로 의심됨)
가려움증 : 1)없음
염증 : 1)없음
홍반 : 1)없음

탈모상태 : 2)초중기
사용후기 : 우선 어제 받은 제품을 금일부터 사용에 착수하고, 1주일간의 꾸준한 사용을 마치고

1주에 해당하는 사용기를 올리고저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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