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시험두 끝나고, 이제 2달간 방학이네요.  시험기간 동안 두피관리를 잘 못해서 걱정 했는데, 상태는 악화되지 않아 다행입니다.

요새는 날씨가 너무 더워 머리를 2번 감을 때도 있답니다. 지금은 짧게 이발을 해서 관리하기는 훨 수월하네요. 이젠 머리를 많이 안 기르고 두피를 관리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비듬과 홍반 부위가 예전보다는 좋아져서 토닉은 1주일에 3번 정도 부분적으로 사용합니다. 모처럼 맞은 방학을 이용하여 제품 사용에 열을 올려보겄습니다. 희망따위는 절대 사기가 아닐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