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친척들이 오길래 .. 기회는 이때다 싶어 머리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젠셀 샴푸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그리고 제가 쓰던샴푸를 다른통에 마땅히 덜어 갈때가 엎어서 샴푸를 통채로.. 들어와서 사용했었는데..

샴푸에대해 이야기 했더니.. 샘플로 나오는건 없냐고 해서...없다고.. 내가 샴푸를 들고 왔는데 써보라고..권유했어요...나의 아까운 샴푸가 많이 줄어들어서..아쉬웠지만.... 샴푸 써보고 효과 있으면 기분이 좋잖아요...

우리 가족들왈.. 젠셀회사에서 파견나온 직원이냐고....^^;  뭘 그렇게 샴푸홍보를 못해서 안달이냐고 하는거 있죠..ㅋㅋㅋ

샴푸 샘플도 좀 나왔으면 하네요... 누군가 써보고 싶어 하는데.. 샴푸를 통채로 들고 가기도 그렇고...

다른용기에 담아서 줄려고 해도.. 통도 마땅히 없고.... 아주 난감 합니다..

앞으로 주위에 필요 한사람이 있으면 또 애기 해주고 싶어요....

가끔씩 제가 정말로 젠셀 직원같은 느낌이 들어요....ㅎ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