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전부터 비듬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었는데, 임신을 하면서 약을 사용할 수가 없어
난감해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싸이퍼키를 사용하고 정말로 비듬이 줄고 있는것을 느끼네요.
잘 포장되어 있었구요. 용기도 이쁜것 같아요.
순해서 딸아이들과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다른 샴푸(왼쪽)와 싸이퍼키 샴푸(오른쪽을) 비교해 보았어요.
사진에서는 물처럼 흘러 내린는것 같지만 거품을 낼때는 물을 뿌리지 않음 거품이 잘 일지 않을 정도로
뻑뻑한 듯한 느낌이 들어요.
타사들의 한방샴푸는 향이 강해서 약간의 거부감이 들곤 했는데 싸이 퍼키 샴푸는 향도 강하지 않아서
아이들이랑 사용을 하는데도 아이들이 싫어하지 않더라구요.
앞으로 점점 깨끗해질 두피를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