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퍼키 헤어토닉 사용하기전
사용 1달째
사용 2달째
싸이퍼키 헤어토닉 사용 2달이 되어 갑니다.
하루에 자주 자주 발라주면 효과가 더 좋겠지만 아침 출근시간이 빠르다보니
머리를 완전히 다 말린다음 헤어토닉을 사용할 시간적 여유가 없네요.
아침,저녁으로 머리를 감거든요.
회사에 들고가서 발라 주면 좋겠지만.....
거의 퇴근후 머리 말리고 본격적인 헤어토닉 도포,
다 마른다음 2~3번 정도 더 도포해주고 있어요.
머리카락은 더 빠져보이지 않고 있는것 같고요.
머리카락이 새로 나고 있는것인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탈모관련 제품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단기간에 효과가 확 나타나는것 같지는 않아요.
꾸준하게 장기간 활용을 해줘야 되는 제품이 많더라구요.
2달 동안 꾸준하게 잘 사용하고 있구요.
단지 향이 좀 강한 편입니다. 처음부터 남편이 향이 강하다는 얘기를 했었는데요.
마른다음 향은 어느정도 날아가지만 , 그래도 향이 좀 약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사용하고 있지만 남푠은 헤어토닉 향을 좋아하지는 않아요~~^^
탈모는 관리가 제일 중요한데, 꾸준히 관리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을 보니 조도의 차이가 있지만 조금 개선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꾸준히 사용해 보십시오. 더 나 은 효과를 위해서 저희 미롤 사용을 권고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