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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사용후기입니다.

역시 믿음이 가는 싸이퍼키 헤어토닉~

houapin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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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이상 사용 후 후기를 남깁니다.

사용전에는 조금의 의심이 있었는데 그래도 꾸욱 참고

제품을 사용한 결과 기대이상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 효과가 어떤건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싸이퍼키 헤어토닉을 배송받았습니다.

포장도 말끔하게 보내주셨습니다.

케이스를 개봉해보면 사진과 같이 펌핑용기가 보입니다.

스프레이 타입의 펌핑용기는 언뜻 보면 본 제품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듯

싶지만 사실은 따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과 같은 내용 구성물이 들어 있는데

약간의 문제점이 발생하였습니다.

그건 바로...

어라? 제품을 케이스에서 꺼내고 보니

선명히 보이는 자국...

그렇습니다. 내용물이 흘러내린 겁니다.

어떻게 된일인가 싶어서 제품 뚜껑을 살펴보았습니다.

사진상으로도 보이는 뭔가 이물질이 보이네요..

뚜껑을 열어보니 보니 왜 그런지 알 수 있었습니다.

돌려서 잠겨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배송중에 흔들림이나

움직임에 의해서 샐 수도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제안을 하자면 이와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내부의 이물질이 흐르지 않도록 은박커버와 같은 씰로

봉해져 있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케이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허벌 헤이토닉이란 이름처럼

모발을 구성하는 17종. 아미노산의 황금배율 토닉으로 색상은 짙은 갈색으로

향을 직접 맡아보면 약간 톡쏘는 듯한(알코올 향이 있는 듯한?) 특유의 향기가

납니다.

제 이마입니다. -_-;.. 바로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의 일종인 M자형입니다.

제가 찍고 나서도 정말 허걱하게 됩니다.

직접 머리속을 파헤치기(?) 전에는 모발이 많은듯해 보이기도

하고 신경쓸 수록 더욱 빠지기 때문에 신경을 덜 쓰려고 하기

때문에 어쩌면 방치한게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듭니다.

싸이퍼키 헤어토닉을 2주간 사용한 느낌은 첫 느낌은 반신반의입니다.

이 제품 외에도 다양한 탈모샴푸와 토닉을 사용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처음 몇일주일 간은 제품의 효능이 있는 듯한 느낌과 기분이 들지만

그 이후로는 다시 원래의 좋지 않은 상태로 되돌아가는 그런 일이

반복이 되었습니다.

확실한 효과라고 한다면 지루성 피부염에 M자형 탈모인 본인 상태가

조금씩 개선되는 느낌이 듭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머리를 감은 후에

하루나 이틀이 지나면 참을 수 없이 가려워지거나 따끔거리기도 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런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의 빠짐이 덜해졌습니다. 처음엔 싸이퍼키 헤어토닉

때문이라는 걸 몰랐는데 나중에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가렴움도 덜해지고 빠짐도 덜하는건 가장 기대하던 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발이 자랄것이라는 효과와 기대감이 이제는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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