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꽃다운 나이 10대 입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과는 달리 제 머리는 50대를 달려가고 있더군요ㅠㅠ
그래서 엄마한테 쪼르고 쫄라서 저희 집에서 가깝고 또 뉴스랑 기사가 많은 젠셀을 선택했습니다
오늘 갔는데 너무 추웠어요ㅠㅠ 그리고 젠셀 문이 잠겨있어서 엄마랑 처량하게 거기서 사람을 기다렸죠...
그러다 한 2분을 추위속에 있으니 한 젠셀 사원(?)그분이 웃으시면서 바람이 불어서 문을 잠가났습니다 죄송합니다라구 친절하게 말하시고 그리고 피부관리실이 있는 곳 까지 자세히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부푼마음을 갓구 피부과로 갔죠 그래서 거기서 바쁘신 원장님을 만나고 또 저의 두피상태와 그리고 맞는 케어 제품도 고르고요 그랬습니다 원장님께서 일단은 케어를 받아보라고 하셔서 저는 언니 3명에게 저의 머리를 맞겼죠ㅎㅎㅎ 언니들이 잘해죠서 좋아서요ㅎㅎ 일단 케어 샴푸로 일단 저의 두피를 청결하게 했죠ㅎㅎㅎ 그리고 다시 제 두피를 들여보았죠 처음엔 제 두피가 각질(?)이랑 먼지가 있었거든요 근데 Wow~~!!! 머리가...아니아니 두피가!!!!!글쎄 꺠끗깨끗해졌드라고요ㅎㅎ머리가 너무 엉켜서 머리를 잘랏지요ㅠㅠㅠ아깝지만 머리가 쑥쑥 자랄수있는데 이런 희생쯤은 흑...감수해야죠 ㅎㅎ 그리고 또 장발장 오일을 발랐어요 근데 그건 다시마 향이라고할까??? 하여튼 바다의 냄새가 낫어요 ㅎㅎㅎ 그리고 돌돌이로 돌돌돌 했죠 근데 그게 너무 아파서 훌쩍...ㅠ 그래도 이정도 쯤은..흑흑 그리고 스팀을 했죠 머리가 뜨끈뜨끈해서 잠이 왔지만ㅎㅎ 그리고 언니가 와서 머리 씻겨주고 토픽이라는 것을 뿌렷쪄ㅎㅎ그다음은 다른 언니가 두피 마사지를 해주었어요 ㅎㅎ 근데 마사지가 내얼굴을 웃기게 했죠 ㅎㅎㅎ 그래도 시원햇어요
그리고 언니가 이쁘게드라이했는데 Wow~!!푸석푸석했던 제 머리가 윤기가 좌르륵~~ 흐흐 이~~~~~뻐~~~!!!! 그다음은 이제 뭐 계산하거 나왔죠 집에와서 이렇게 씁니다ㅎㅎㅎ 앞으로는 10대의 머리가 될수있도록~~~ 노력이랑 정성이랑 해야겟죠~~ 여러분들도 열심히 하세요 저두 열심히 할떼니깐 후기는 일주일(?)마다 올릴꼐요ㅎㅎㅎ 그럼 여러분 ㅃㅃ2~~!!!♡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