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고민이신 분들에게 희소식 싸이퍼키 헤어토닉입니다.

탈모고민이신 분들 시중에 나와 있는 탈모방지용 삼푸는 기본으로 쓰고 계실거에요.

탈모시작이 되면서 시중에서 탈모에 도움을 준다고 선전하는 삼푸는 거의 다 구입해서

사용을 해오고 있습니다. 벌써 7년이 넘은것 같아요.

효과는..글쎄요....

일반 삼푸보다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으로 사용중이지요.

헤어토닉 제품은 이번에 처음 만났습니다.

젠셀 싸이퍼키는 탈모 및 두피와 모발 손상의 근본적 원인과 문제점을

파악해 자연 그래로 회복 시켜 주는 천연제품 입니다.

싸이퍼키 헤어토닉의 주요 성분

천궁,녹차,쑥,창포,흑두,한련초, 하수오, 홍삼, 해조류의 좋은 성분만 모아 만들어졌구요.

사용방법은 샴푸 후 드라이를 한 다음,

마른 두피에 밀착 분사하여 손끝으로 두드려 흡수시켜줍니다.

가르마를 탄후 룰러로 압박하여 두피를 밀어준후, 다시 토닉을 투피에 분사 후

손 끝으로 두드려 흡수를 시켜주면 끝이에요.

우선 남자분들 사용하기 불편하면 아무리 좋아도 잘 안씁니다.

그런데 싸이퍼키 헤어토닉은 두피에 직접 분사를 하고,

손으로 마사지만 해주면 되기 때문에 정말 편해요.

M 자형 탈모가 진행중인 남편입니다.

집안 내역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화학약품을 사용하는

회사에 다니다 보니, 회사의 작업 환경도 영향이 있는것 같구요.

스트레스도 한몫 한것 같습니다.

저는 탈모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솔직히 남편 머리 빠져도 괜찮다고 생각을 하는데...

남편은 탈모에 신경을 많이쓰고, 탈모로 인해 또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30대 후반인데 나이들어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되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샴푸후 머리를 말린다음 싸이퍼키 헤어토닉을 두피에 뿌렸어요.

두피에 분사한 후 손으로 바로 두드려 마사지 해주면 됩니다.

짧게 분사해주면 줄줄 흘러 내리지 않고 좋네요.

탈모용 삼푸만 사용하다가 헤어토닉을 만나니

한번더 두피를 관리해 주는것 같아서 인지 남편이 무척이나 좋아해요.

사용이 번거로우면 안 한다고 했을지 모르는데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한달가량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구요.

천연성분이라 거부감 없이 사용하는 사람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싸이퍼키 헤어토닉 사용을 할 생각이구요.

빠진 머리가 새로 다시 난다면 정말 꿈같은 일이겠지요.

지금 상황에서는 머리가 더 빠져 악화되지 않는것, 현 상태를 유지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남편이 만족해 해요.

싸이퍼키 헤어토닉 쭈욱~~ 지속적으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