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접하게 된 비오틴 샴푸...머..샴푸가 다그렇지...라는 생각으로 머리를 감자마자..그렇게 생각한 제자신이..원망스럽기까지...ㅋㅋ
평소 두피 냄새로 두피 스케일러까지 사용하고 있던..저는 샴푸만으로도..훨씬 더좋은 효과를 발휘한..비오틴 샴푸에게 완점 반함~~@.@
천연제품이라 스케일러처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마치 두피가 세수한 얼굴처럼 손끝으로 바로 느낄수 있는..그 뽀득뽀득함이란....정말 그 어떤 찬사로도 처음 접했을 당시의 내 맘을 표현하긴 어려울듯..ㅎㅎ^^
젠셀의 브랜드를 믿게된 나는 와이썬 비비까지...섭렵...ㅋㅋ 크리미한 텍스쳐에 한번 반하고...밀림없는 발림성에 두번반하고...게다가 촉촉하기까지...이것또한 천연성분이니...대체 몇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것인가??ㅋㅋ
젠셀...처음엔..들어보지도 못한 회사라 망설였지만..한번의 사용으로도...생각이 확 바뀔만한 우수한 제품으로 승부하시는듯~~앞으로도...쭈욱~~사용할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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