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그 이상입니다.

실버토닉과 아이리스샴푸를 사용해도 

골드보다는 쬐금 모자라지만 이세상 어디에 있는 제품보다도 뛰어남을 자신합니다.

걱정말고 한번 사용해보아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측두부에 머리가 빠졌다면 갑상선검사를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

갑상선에 이상이 있을 때 측두부의 머리가 주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마사지는 받으면 좋지만 1회 비용이 2 - 10만원 정도로 만만치 않으니

집에서 직접 관리를 해도 됩니다. 예로 든 분은 아주 악성으로 병원에서도

불가능하다고 한 상태에서 집중관리를 한 것이니 넘 개념치 마세요.

2년전부터 심해진 것 같으면 좀 열심히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했서도 쉽게 해결할 수 있었을 텐데,

그리고 현재의 탈모상태가 조금은 심할 수가 있겠다싶어 예단하기는 힘듭니다.

좋아지는 것은사용해 보면 알 수 있어니 아무 걱정말고

한 1년은 잊어버리고 쓴다 하고 생각하면 어느새 좋아져 있을 겁니다.

탈모는 우리가 하루하루 지나면 나이 먹듯이 늙는 것입니다.

이것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거꾸로 젊게 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니 너무 조급히 생각말고 미역이나, 다시마, 검은콩, 검은깨,민들레 등을

 많이 드세요. 먹는 것이 있어야 머리카락이 만들어 집니다.

---------- Original Message ----------

 또 문의 드립니다 ^^

이전에 세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전 여자구요.

증상별 관리법에 보면 실버토닉(토닉2)와  분홍샴푸(실버샴푸(?))가 '탈모예방'에 들어가 있는데.

저는 증상이

많이 빠지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힘도 없고 빠진 머리를 보면 예전엔 모근이 퉁퉁히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가 모근쪽이고 어디가 머리카락끝인지 자세히 봐야 할정도로 모근이 작습니다. 또

정수리부분에 많이 머리가 없고 측두부에 머리가 갈라지며 두피가 보여 머리를 묶을때 빗으로 잘 빗어줘야 하고

점점 이제 전체적으로 목덜미부부까지 머리가 줄어든것 같고..

긴머리를 풀고 다니길 좋아했는데 정수리부분이 드러나는것 같아 그러지 못하고 묶자니 신경써서 빗질을 잘해줘야하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묶는게 다니기 편해 항상 묶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젠셀을 알기 불과 얼마전에 타사제품을 사서 쓴 관계로 빠지는건 현저히 줄은 상태인데

탈모가 줄었지 나아지는게 전혀 없던 차에 젠셀을 알게 되어 하루빨리 써보려고 하는데요..

그러면 증상별 관리법에 보면 골드토닉과 골드에센스는 기본에 오일까지 써야할것 같은데..

가격이 부담되어 분홍샴푸와 실버토닉을 쓰자니 그저 예방이라고 해서 좀 그렇습니다.

지금 형편에서는 실버와 분홍이를 써야할것 같거든요.

그런데 득모를 하는게 절실하고  얼마전부터 쓰기시작한것으로 탈모예방은 되는것 같아서요.

지금쓰는것이 탈모예방이 안되면 모르겠지만...

모근도 튼튼해지고 굵어지고 숱 많아지는것이 너무 급해서요.

참고로 저는 2008년초부터 탈모증상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이러다 낫겠지 하며 지냈는데 각성하고 약 2달전 제품을 구입해 쓰던중 젠셀을 알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후기를 읽어보면 방문해서 두피 마사지 받고 어쩌고 하는게 있던데..(그 머리 하나도 없다가 숏커트 되었는데 원형탈모는 아직 남았고.. 옛날 생각못하고 소홀했다가 어쩌고 하는 후기요)

그건 경북 사람만 받을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그건 비용이 얼마인가요?

답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