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코엑스 여성발명품 전시회갔다가  행운인지~우연히 젠셀제품을 만났습니다

외고생인 아들이 막중한  학업 스트레스로 정수리부분이 눈에 띨 정도로 탈모가 진행되고 있던차~

귀한 보물을 찾은 기분!!!~무엇보담 사장님의 헤어경력과  진실하신 모습에서 넘~ 믿음이 생겼어요

집에와 식구들과 상의하니~요즘 탈모제품들이 붓물처럼 쏟아지는 세상에 어떻게 믿냐고....ㅠㅠ

가족의 부정적 견해를 무시하고, 저는  뭔가 이 제품을 6개월 이상 사용하면 반드시 호전된다는 확신이 오더군요

그래서 올 1월부터 싸이퍼키헤어토닉, 샴푸,천자환,두피롤을 구입하여 꾸준히 아들이 먹으며 발라주는 사이에

5개월째 접어드는  시기에~~~넘넘 반가운 소식!!!~~~환하게 보인 정수리 부분이 많이 메꾸져있었답니다^^

한창 청소년기에 에미로써 너무나 걱정스러웠는데...아들에게 희망을 주신 개발자이신 김무영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앞으로도  탈모로 인해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께 빛을 주는 나날이 발전하는

젠셀이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진즉 올린다는게 늦었네요...감사합니다11!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