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셀을 한 8개월동안 사용하는데 이렇게 좋은 제품을 사용해 본게 처음이고 보통 제품들을 쓰다가 몇개월 안쓰고서 만족을 하지못하고 제품을 바꾸는게 일반적 탈모 있는 사람들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재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사용후기 올라오는 글이 적을걸 보았을때는 많은 사람들이 이제품에 대해서 잘모르고 있어서 사용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젠셀이라는 제품을 처음 발견했을때는 머리가 나는 탈모환이 있다고 신문기사에서 본것 같아서 검색하다가 젠셀이라는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아직 사용하여 보지는 못했지만 젠셀이라는 제품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샴푸와 토닉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임상실험결과와 광고를 보고서 과대광고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많은 탈모 제품을 사용해서 효과를 보지못햇으므로 마지막으로 속고서라도 한번써보자는 심정으로 샴푸만을 사서 써보았습니다.   근데 샴푸만으로 만족감을 느끼기는 어려웟던것 같습니다. 역시 샴푸하나로 탈모를 방지한다는건 어려운 일이죠 ㅠ.ㅠ 그래서 토닉을 같이 사용하는데 토닉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토닉 사용후로 제게는 머리 가려움증 이란 사라졌습니다 ^^ 두피가 그만큼 건강해진것이겠죠 ㅋㅋㅋ 이러한탈모제품을 알기위해서는 제가 생각했을경우 여러가지 큰 신문 기사들이 많지만 이러한경우는 찾아서 보지 않으면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에서 신문을 굳이 사서 보지않아도 실시간으로 신문을 확인할수있다는 점을 감안했을때는 큰신문회사에다가 홍보하는것도 큰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저는 서울로 전철을 타고 통학을하는데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가장 출근과 통학시간을 이용하서 이용하는 지하철 신문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한 지하철 신문에 홍보를 올리면 훨씬더 많은 사람들이 젠셀이라는 제품을 많이 사용하게될것이고 또한 체인점들이 전국에 많이생겨나게되어서 집에서 인터넷 쇼핑몰만을 이용해서 사용하는것이 아니고 주기적으로 가까운 체인점에가서 두피관리를 받을수있는 기회가 될수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