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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꿈 1주차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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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9 14:37

하늘의꿈(ash1919)

우수멤버

http://cafe.naver.com/imaban/39275

<젠셀 사용후 설문>사용주차 :비듬상태 : □1)없음 □2)약간있음(잔비듬) □3)보통 □4)심함 □5)아주 심함(떡비듬)가려움증 : □1)없음 2)□약간있음 □3)보통 □4)심함 □5)아주 심함염증 : □1)없음 □2)약간있음 □3)보통 □4)심함 □5)아주심함(고름, 피)홍반 : □1)없음 □2)약간있음 □3)보통 □4)심함 □5)아주심함홍반부위 □1)몇군데 깊게, □2)여러군데 얇게 있음탈모상태 : □1)초기 □2)초중기 □3)중기 □4)중후기 □5)말기 사용후기 :

설문 답변 예제사용주차 : 1주차비듬상태 : 2번 약간있음 (저번주에 비대 차이가 없음.가려움증 : 2번 약간있음 (지난주에 비해 줄어 들었음.염증 : 없음.홍반 : 3번 있음 (지난주 3번 보통) 홍반부위 : 여러군대 얇게 있음.

탈모상태 : 2번 초중기사용후기 :

현재 몸상태

 젠셀을 사용하기 전에 일단  최근 제 몸상태가 궁금해서 탈모임상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두미래 센터에 가서 전문적인 상담과 검사를 받아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두미래와 이마반이 연관되어있고. 그전부터 많은 덧글과 질문을 올린터라.

사장님과 약간의 안면이 있기에. 더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더군요. 4시간 가까이 상담하고 왔습니다 -.-;;.. 

 그리고 검사를 통해서..  결론만 보면.

 피지로 인해 모공이 막혀있는 부분이 있고 1모낭에 2~3개 있는 머리카락 있는 부분이 없더군여. 약간의 홍반과

혈관이 약한거 같다는 판정과 가려움증  그리고 점차 모발이 가늘어지는 부분이 있는곳도 발견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태는 하루에 종합비타민과 환 을 섭취하고 음주는 일주일 동안 맥주 한캔 인스턴트는 없고 일주일 동안 라면1회 육류섭취 2회 정도 하였고 과일은 오렌지와 바나나 딸기로 매일 섭취하였습니다. 운동은 꾸준히 하는편이였구요. 수면은 보통  6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삼푸 사용후기  

 일주일동안 몸상태는 이러하였고 이제 샴푸 일주일 후기를 보자면 평소에 많은 다른샴푸를 쓰고 있기에 샴푸에 세정력을 비교해봤을때.

 단점: 일회 사용시 거품이 적어 세정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젠셀샴푸는 예세 본세로  나누어 2회샴푸를 하였는데.. 2회시에는 적정량으로도 풍부한 거품이 났습니다.  아무래도 1회샴푸보다는 예세 본세로 나누어서

 샴푸를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머리에 거품을 묻히고 5분 정도 시간을 보낸후 세정을 하였을때. 일반 샴푸보다는 세정력이 있는 편이고 기름기가 확빠진다는 느낌은 들지 못했습니다. 느낌이 아닌게 확실한건지. 저녁이 되니 두피 가려움증이 좀심해지고 기름기가 찬다는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참고로 이번주는 젠셀 샴푸만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하루2회를 사용해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샴푸에 모발강화 성분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모발이 강화된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장점: 가려움증과 홍반 비듬이 최근에 생긴터라 걱정이 있었는데. 샴푸에 두피에 골구로 묻혀주고 5분정도 있다보니 두피가 시원해 진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더군요. 비듬전용을 사용할때 멘톨성분이 들어갔을때 느낌이 나는듯 하더군요.

        그래서 두피의 청량감과 가려움증완화 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홍반과 비듬은 좀더 지켜봐야 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탈모전용 샴푸를 비교해봤을때. 세정후 한결 머리카락이 부드럽다는걸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탈모전용에는 기본적으로 세정력을 너무 강하게 만들어놓아서 머리가 빳빳하다는 느낌은 지울수 없었는데 이샴푸는 오히려 약간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더군요.  머리를 감고 난후 머리를 말렸을때 보통 감고 말리했을때 30~40가닥이 빠졌었는데. 샴푸 사용후 10~20각 이내로 확 줄더군요.. 이부분은 많이 놀랐습니다. 샴푸성분이 모발을 영양으로 붙잡아 주고 있다는 소리 이니까요. 샴푸가 대체적으로 저한테 맞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토닉사용시

   흠 .. 토닉의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샴푸사용후 토닉을 사용한뒤로 머리가 덜 빠졌기에. 효과가 있는건가라는 느낌만  올뿐이고 홍반이나 가려움증 완화등 세균이나 모발강화는 좀더 지켜봐야할꺼 같습니다. 토닉사용시 머리결대로 옯겨서 두피 골구루 뿌려주고 있습니다. 사용시 머리가 따갑다는 느낌을 받는데.. 이게 좋은 현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토닉사용 시 끈적임이 그리강하지 않기에 머리가 느끼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하루 3번 사용하고있습니다. 흠 ..문제점이 있다면..

 대부분 토닉제품이 스프레이 식이기때문에 이부분은 거부감이 없지만. 향이 너무 강하더군요. 1~2시간에 향이 빠진다고 하셨는데. 이런 강한 향은 쉽게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평소에 향수를 좋아하는지라 뿌리는 방법 지속력 이런부분에도 관심이 많기에 아는 부분인데. 향수를 뿌리는 방법중에 일반적인 방법은 손목이나 목뒷부분으로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지속력이

 보통인향수는  거울을 보고 머리윗부분을 뿌려서 몸에 내리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야

머리카락에 남은 원액 향이 지속력길게 은은하게 오래남거든요. 이건 향수의 성분과 원액과는 거리가 먼부분입니다. 향의 관점을 봤을때는 말이죠.

 일반 헤어미스트제품도 있으니까요. 약향이 나서 본인한테는 좋은제품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 몰라도. 밖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사람들에겐 뿌리고 다니기에는 향을 좀 조절해야 할필요가 있을거 같군요. 버스를타고 어디를 이동했을때 약향이 풀풀나는게.. 그리 좋은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토닉을 사용할때 머리결대로 잡은후 토닉을 뿌린후 손가락으로 툭툭눌러주라고 하셨는데.. 저도 상담받고 검사받아보니. 머리결대로 토닉을 뿌린후 뿌린 부분에 손과 손가락을 머리카락 부분에 손전체로 넣어주구 꾹꾹 눌러주어야 합니다.  일반인들은 보통 묵은각질과 피지로 인해서 모공이 막혀 있어서 머리카락에 묻어서 되어서 안들어가는것보다 머리결대로 해서 두피에 뿌려준다 해도 막혀있기때문에 손에 힘을 실어서 꾹꾹 눌러줘서

  흡수 시켜주는게 좋을거 같더군요.  

출처 [1주차] 젠셀 사용후기 (예제) [이마반 -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모임] |작성자 하늘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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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2024-05-04 0점
    스팸글 하늘의 꿈님은 샴푸를 여러 분류(지성,건성 등)로 나누어 생각하고 거기에 맞추어 몇가지 제품을 갖추어 사용하는 줄 아는데 젠셀을 믿고 젠셀만 사용해주어 고맙습니다.
    이처럼 여러 분류로 나누지 않고 몸의 기능을 정상화 해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정력이란 말은 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샴푸는 기본적으로 때를 깨끗이 제거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젠셀의 샴푸는 때를 생분해 합니다. 몸을 도와주는 천연샴푸로 순하게 피부 트러블이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민감성인 분들도 좋아하지요. 순하면서도 때를 깨끗이 생분해하기 때문에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몸에 맞게 작용합니다. 즉 린스나 컨디셔너처럼 부드러우면 때가 덜 씻기고 뻣뻣하면 과도하게 씻겼지요. 젠셀 샴푸로 바디클린저처럼 몸을 씻어 보면 피부가 부드러우면서도 보송보송 합니다. 때가 있으면 거품은 생분해 되어 없고 구정물로 되어 흘러 내립니다. 그리고 다시 샴푸로 하면 많은 거품이 납니다. 아마 거품이 적다고 느끼는 것은 두피나 머리카락에 때가 있어 그렇지 않나 보여집니다.
  • 관리자 2024-05-04 0점
    스팸글 토닉도 하루 세번 사용한다니 고맙습니다. 아침, 저녁 외에 낮에는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기가 쉽지않았을 텐데 본인의 두피 상태를 생각해 세 번 한 것은 잘 한 일입니다. 그런데 두피가 따갑고 저녁에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기름기가 찬다는 느낌을 받는다니 오후에 한두번 더 사용해주면 좋겠습니다. 따가운 것은 염증있는 두피가 상처로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그렇습니다. 상처 났을때 소독약 바르면 따가운 것 처럼요. 두피가 나빠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젠셀의 토닉은 헐은 두피도 정상두피로 빠르게 회복해 줍니다. 새살이 나고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좋아질겁니다. 토닉의 향은 개선하는데 참고로 하겠습니다. 토닉을 뿌리고 꾹꾹 눌러주는 것도 좋으나 뿌리고 난 뒤에 흘러내리지 않도록 손바닥 부분의 손가락 전체로 북 치듯이 마구 두드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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