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주차 :12주차  

비듬상태 : 1번 없음

가려움증 : 1번 없음 

염증 : 1번 없음
홍반 : 1번 없음
탈모상태 : 3번 중기

사용후기 : 이제 완전히 여름이네요. 샴푸를 하고 머리를 바짝 마르고 토닉을 발라야 하는데 땀이 많은 체질인지라 드라이기

열기에 또 땀이 나네요..선풍기로 말리면 될텐데 지금은 없고 하나 구입하던가 해야겠습니다. 여전히 열심히 잘 사용하고 있고

여름이라 하나 문제점?? 이 생겼다면 토닉을 바르고 말리고 나면 토닉 특유의 강한 냄새가 잘 안나는데 땀이나서 머리가 축축

해지면 다시 그 냄새가 확 나더라구요. 큰 문제는 아니지만 주위사람들이 "이거 무슨 냄새야??" 라고 묻곤 합니다. 관심끌고

싶지는 않아서요.

 한번에 너무 많이 뿌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다른분들 글을 읽어보니 한번에 많이 뿌리는 것보다는 여러번 뿌려주는게

좋다고 하시는데 질문있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기는 하겠지만 보통 토닉 한번 뿌릴때 얼마나 뿌려주면 좋을까요??

저는 꽤 듬뿍 뿌리는 편이거든요. 탈모부위가 축축하게 젖을떄까지 뿌리는 편이라서요. 아무래도 뿌리다 보면 머리카락에 많이

묻어서 그걸 감안해서 머리카락 전체가 젖을정도로 뿌리거든요. 한번에 10~12회 정도 뿌려주는 편입니다.